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의 왈츠/전차 소녀 (문단 편집) == 소개 == 이 게임상에서 등장하는 아군이다.[* [[함대 컬렉션]]의 [[함대 컬렉션/캐릭터|칸무스]]와 [[소녀전선]]의 [[전술인형]], [[전함소녀]], [[벽람항로]]의 함선소녀와 비슷하다.단 차이점은 전차 소녀는 민간인이 전차소녀가 된거다.] 외관은 인간의 몸에 전차의 부품을 달아놓은 형태이다.[* 국가는 독수리가 [[미군]] ,곰이 [[소련군]] ,호랑이가 [[독일 국방군|독일군]][* [[독일 국방군]]이 대부분이지만 서독군의 장비도 들어가 있다.], 큰고니는 [[프랑스군|프랑스]], 사자는 [[영국군|영국]].] 설정상으로는 평범한 소녀를 개조해서(강철 커널(내핵)을 주입한다.) 전차소녀가 되는 방식인데 일부 여성에게만 효과가 있다고 한다. [[http://ko.metalwaltz.com/html/2015/gangwuji_1125/69.html|여기를 보면]] [[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전차소녀가 될 수 있으면 전차소녀가 되어야 하는]] 듯하다. T-38,T-40,T-60 등 수륙양용 경전차 라인 전차소녀들의 대사를 보면 원래는 해군을 지망했는데 육군으로 차출됐다고 한다. 아무래도 전차소녀에 대한 우선권은 육군이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당연하다면 당연한 거지만~~ 14장의 내용을 보면 장비 자체는 탈착식으로 보인다. 아닌 게 아니라 그렇게 거추장스러운 철 덩어리를 몸에 두르고 일상을 보낸다는 건 조금 무리한 설정이다. 그리고 미셀 카이텔(판터 G)의 대사로 보면 퇴역하는 것도 가능한 모양이다. 전선에서 드랍으로 얻거나, '메톨'과 헌터스 희무단에서 자원을 이용한 뽑기, 연구소에서 각종 재료들을 조합하여 얻을 수 있다. 피로도와 같은 개념의 에너지 수치가 존재하는데 자연회복이 되기는 하지만 그 속도가 매우 더디며 즉시회복을 위해서는 우유가 필요한데(우유 1당 피로도 1) 이 또한 생산속도가 매우 느리다. 시나리오중 대사에 따르면 이 우유에는 인간 치사량 10배에 달하는 카테콜아민, [[암페타민]]이 첨가되어있어 일반 인간이 마시면 심장이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심쿵사?~~ 거기에 주인공 소대장에게 전차소녀[* ~~헌터스 희무단 등에서 활약 중인 해부매니아~~ 포시아 포르쉐 박사의 쌍둥이 동생 요일러 포르쉐였다.]가 달려와 안기자, 소대장이 죽을만큼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면 몸이 심하게 무겁거나 단단하거나 한 듯하다.[* 일단 요일러 포르쉐가 대전기 전차들 중에서도 무거운 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페르디난트 구축전차]]의 무장을 장착하고 있었으니 이를 참작할 필요는 있다.] 여러모로 신체능력 자체는 일반인을 뛰어넘은 모양이다. 개별 항목으로도 생성이 되어있는 시나리오 2장의 스크립트를 보면, 헷처 전차소녀인 에블린 러브가 주인공 소대장을 붙잡자 소대장이 아프다면서 놔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을 보면 완력도 장난이 아닌 모양이다. 전차 소녀들의 무장이 [[8,8cm FlaK|88mm 주포]], 100mm 주포, [[M2 / M101 계열 105mm 곡사포|105mm 주포]] 같은 현실에서는 여러 명의 사람이 동원돼야 움직일 수 있는 주포고, 주포 외에도 전차의 장갑까지도 장착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당연하다고 해야 하려나... 게임상에서 로리로 표현되는 경전차 전차소녀들이 가방 매듯 고 다매니는 무장들도 최소 5~6톤은 한다. --적어도 수 톤에서 수십 톤은 되는 무장을 장착한 채로 적이 쏜 포탄을 회피하고 뛰어다닐 힘이 있으면 그냥 맨몸으로 개돌해서 주먹으로 죽어라 패버리는 것이 효율적일텐데-- --검보다 총이 더 효울적인 법이다-- 물론 전차소녀들의 무장은 인간의 몸에 전차의 주포 및 장갑 등을 장착한 형태니, 중량 및 부피에 있어선 어느정도 개조를 해 인체에 무리가 가지 않을 확률이 크다. 무장이 무겁든 가볍든 간에 전차의 부품을 소녀에게 장착시킨 형태인지라 현실의 전차가 가진 단점[* 약한 기동력, 길고 긴 장전 시간, 물장갑, 불합리한 승무원 배치 등이 게임 내에서 잘 구현이 되지 않는 단점들이다. 특히 장전 시간의 경우, 어차피 배틀에서든 미션에서든 각 전투단계 별로 1~2발 쏘는 것이 화력 전개의 전부인지라 재장전이고 뭐고 구현이 되어있지 않다. 물장갑이나 약한 기동력은 각각 장갑 수치와 회피 수치를 낮춰서 페널티를 준 모양인데, 그 효과가 미미해서 체감이 잘 되지 않는 편. 그리고 전차 승무원 배치의 경우도 전차소녀 1명이 무전수,탄약수,포수,전차장,조종수의 역할을 전부 담당한다는 설정이니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사실 승무원 배치는 딱히 구현할 방법도 없기는 하다. 그나마 재장전, 불안정성 등은 설정상으로라도 언급이 되는 경우가 ~~가뭄에 콩나듯~~있기는 하다.]이 거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예컨대 훌륭한 탱커로 평가받는 TOG2 중전차나 KV-2는, 현실에선 장갑은 훌륭하지만 엄청난 무게를 가진 탓에 기동력이 심하게 약하고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명백한 단점이 있었으나 게임 내에선 그런 면이 부각되지 않는다. 구축전차들 중 쓸만한 딜러로서 많은 소대장들에게 사랑받는 나스호른은 실제론 소총탄에도 구멍이 뚫리는 최악 수준의 물장갑이었으나 게임 내에선 그럭저럭 구축전차 평균 수준의 장갑이다. 그러면서도 화력은 현실을 반영한 듯 엄청난 관통력을 보여줘서... 이후 2017년 10월 24일 업데이트에서 야수화라는 현상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다. 외관상으로 보이는 증상은 야수의 귀나 꼬리가 자라거나 피부에 털이 생기는 것며 정신적으로는 야수화의 진행에 따라 정신이 퇴화하고 공격성을 보인다. 원인은 전차소녀가 되기 위해 주입한 내핵이 변이를 일으키는 것이며 야수화가 발생하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게 된다. 소문으로는 강철연맹에서는 야수화가 계속 진행되는 전차소녀를 처리해버린다고 한다. 2019년에 추가된 도플리니 이벤트를 보면 실종된 전차소녀들도 많다고 하며 도플리니 철도노조와 협력해서 구조하고 있다고. 대부분은 여행자들에게 포로로 잡힌것으로 보이며 이렇게 끌려간 전차소녀들은 일정 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목걸이가 채워지게 된다. 여담으로 이 게임을 땅코레라고 부르듯 전차소녀들도 땅무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탱크메이드(Tank maid)라고 부른다. 2016년 9월 말부터 일본섭의 치하와 중국섭의 WZ-120을 시작으로 각서버 전용 전차소녀가 등장한다.[* 글로벌 서버의 경우 창작 전차로 때우는 것 같다. 아무래도 특정 국가를 위한 게 아니다 보니....] 한국섭은 [[M48]] 패튼의 개조형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래 M46 패튼이었는데 M48A2 패튼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인게임에서는 M48A3K가 등장한다고 한다.] 게임상 전차소녀 분류에 별표시가 되어 있는 몇몇 전차소녀가 있는데, 별표시는 [[주력 전차|MBT]]를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